해외
샬롬! 심재규 박현미 선교사의 기도 제목입니다.
2026년도 벌써 두 번째 달입니다.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.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 전파에 힘써야 갰습니다.
지난 금요일 간사 세 명을 자동차에 태우고 간사회의를 가던 중이었습니다. 갑자기 오토바이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서 제 차 앞으로 역주행 왔는데 다행히 피할 수 있었고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. 순간 유리창을 열고 뭐라고 하려는 순간 뒷자리에서 놀라서 가슴 슬어 내리는 세 명의 간사를 의식하고 유리창을 내리지 않았습니다. 그리고 오는 길 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. 내가 함께 차 타고 가는 간사들의 시선을 이렇게 신경 쓰며 나의 행동을 조심 하고 있었구나. 그때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. ‘너 안에 있는 나는 왜 신경 안 쓰냐? 주님 앞에서는 무심히 할 수 있었던 나의 모습이 죄스럽게 다가왔습니다.
늘 사영리 전도 때 당신에게 예수님은 어디 계십니까? 라고 질문하던 저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. 내 안에 계신 주님 그러나 그 주님과 상관없이 사는 나의 모습. 늘 순간마다 내 안에 게신 주님을 바라보며 살기를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며 살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.
20년전 처음 일로일로에 왔을 때 아내와 대학을 거닐며 전도하던 때가 기억납니다. 외국인이 귀하던 시기에 전도하면 하는 데로 청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던 귀한 시간이 잊히질 안습니다. 그런데 몇 달 전 그런 곳을 찾았습니다. 우연히 간 칼리보라는 도시에서 저녁 7시만 되도 거리에 인적이 끊어지고 택시도 없는 작은 소도시입니다. 그곳에 3개의 대학이 있고 그 대학에 몇달째 가서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. 매주 두 명의 간사들이 짝을 이루어 가서 전도와 모임을 하고 돌아옵니다. 약 자가용으로 4시간을 운전해야 하는 곳이라 불편하고 힘든 곳이지만 저희를 기다리는 대학생들을 생각하면 기쁜 마음으로 갈 수 있답니다. 계속해서 복음이 전해지고 주의 귀한 제자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.
📌사역 기도제목
-대학교마다 학교 모임이 정착되고 모든 학교에서 동아리 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.
-파송 선교사들이 성령 충만히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.
-일로일로 복음 교회의 부흥과 모든 성도가 제자화 사역에 힘쓸 수 있도록.
-교회 청년 중에 국가 고시를 준비하는 4명의 청년이 올해에는 기쁜 소식이 있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.
-직장인반 모임에 새 친구들이 오게 하시고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.
-대학생 사역을 인도하는 4명의 자비량 간사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치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.
-4명의 간사들(데스, 주디,아니,안지 )의 필요를 채우시고 자비량 사역에 필요한 제정이 다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.
-협력 간사로 돕고있는 에드 간사를 지키시고 협력 간사의 삼ㄹ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넘치도록 기도해 주세요.
📌개인 기도제목
-늘 주님만 신경 쓰며 성령 충만한 사역자로 살게 하소서.
-박현미 선교사의 건강을 지키시고 매년 찾아오는 단순포진과 대상포진을 이겨내게 하소서.
-예훈이의 새로운 직장 이직과 결혼 신앙생활까지 주님이 인도해 주소서.
-예진이는 앞으로 두 달간의 인턴 생활이 거의 마쳐갑니다. 마지막 학년과 교회 리더사역 CCC 엄마 순장까지 온 힘을 다하게 하소서. 단백질이 소변에 나오는 질환이 치유되게 하소서.
-예선이의 군 생활을 건강히 마치게 하소서. 특히 많은 눈과 추위에 훈련받는 막내의 군 생활을 지켜 주소서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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